일상
[왕관앵무 앵두] 착한 앵무새와 동네 불량배 냥이 엉아들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 6. 14. 02:33
앵두야........
아빠 일 좀 하자, 바뿌당~
헐~~~
이젠 아예 막고선 자냥?....
거 참~
요놈 버릇이 왜 이렇게 나빠 졌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빠 말 잘 듣고 착했었는디, 요사인 완전 천둥벌거숭이가 따로 없네?!
음...
가만 가만,
잠시라도 컴터 비울라 치면 호시탐탐,
블친 글을 읽을 때도 옆에서 계속 기웃거리더니.......
허거덕~~ @,,@
동네 엉아들 헌티 배웠꾸나!!!!!!
쟤들 저~얼때 본 받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혔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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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eoow.tistory.com/entry/나에게-양보란-없다-여기는-고양이-핫스팟
마타와 마야도 그렇고
http://blog.daum.net/liebekatzen
철수와 경철이는 아예 보초까지 서면서 방해를 하네?!.....
앰버는 아직 어리니까 그렇다 쳐~
허이구, 그나마 믿었던 의젓한 아망이 꺼정ㅠㅠ.........
저기요~,
애들 가정교육 좀 바로 시키세욧!!!!
우리집 애가 다 보고 배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