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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6 플러스 가죽 케이스, 재클린 플립커버 솔직담백 5개월 사용후기 이전 포스팅 애프터서비스 들어갑니다. 아이폰 6 플러스 가죽케이스 “ 재클린 플립커버 ” 5개월 전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고, 허접 후기를 하나 투척했더랬어요.아이폰 6 플러스 가죽 케이스 재클린 플립커버 아이폰 6 플러스 가죽케이스 재클린 플립커버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었고요, 이런 후기를 다시 쓸 생각은 없었더랬습니다.하지만, 얼마 전 만난 후배를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후배가 제 포스팅을 보고서는 똑같은 놈을 구입했다네요?!뜬금없는 책임감을 느꼈고, 제대로 된 사용기를 다시 올려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탓습니다. “ 에프터 서비스 ” 아이폰 6 플러스는 한 손에 잡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큽니다. 애지중지, 행여 떨어져 다칠까 걱정되기도 했으니 개통하자 마자 케이스를 검색합니다. 6 플러스의 어마무시한 .. 더보기
폰맹의 아이폰 6 플러스 구입 후기 마침내 질렀습니다. 아이폰 6 플러스 애초 좋은 걸 사서는 좀처럼 바꾸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구두쇠 소비자입니다. 스마트폰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제게 첫번째 스마트폰이나 다름없던 아이폰 4를 4년 정도 사용했으니까요. 노안이 오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액정의 크기가 4년 전에 알던 그 액정의 크기와 달라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노안은 40대가 지나면 느닷없이 온다니 참고하시고요..ㅋ 아이폰 6 플러스, 벽돌 사이즈 보다 약간 작아 보이는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제 블로그 보는 일도 잦아졌는데 3G의 속도도 문제가 되긴 하더군요.아내의 LTE 폰 스피드를 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야 폰맹,그저 전화 걸고, 인터넷 하고,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