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브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브랜드의 향방 [눈여겨 봐야 할 국내 호텔산업 동향] 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좀 짧게 가고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초록을 작성해 둔 건 제법 전의 일입니다. 업무 핑계로 차일피일 마지막 터치를 미뤄 왔는데,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이 그 때 비할 바가 못되는군요. 연재되는 장편 소설의 3번째 편이고요, 오늘의 포스트를 더 재미있게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의 지난 글들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1. 2016년과 호텔 [링크]2. 위기를 부른 장본인, 레스토랑과 새로운 해법 [링크]3. 명찰의 향방 [링크]4. 차세대 무기, 하이테크에 의한 새로운 경험 [링크] 새로 시장으로 들어서는 호텔들이 자랑스럽게 가슴에 찬 그 명찰들의 내력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대부분 내로라하는 인터네셔널 체인의 브랜드들이군요. 전세계에 자매 호텔들을 거느린 유명 체인들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좀 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