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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야기

호텔리어가 먹는 법

 

 

호텔에 근무하는 사람의 눈으로 본 호텔이야기,

호텔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편파포스팅!!!

 

 

 

오늘 점심은 뭘로 먹을까?.......

 

 

 

흠.....

 

양식당에 가서 오랫만에 스테이크나 썰어?

 

 

http://www.thehwedding.co.kr/hilton/main/main_idx.php

 

 

 

아니, 아니,,,

기력도 달리는데 이태리 식당에 가서 프로모션 보양식을 먹어???

 

 

마을을 이용한 이태리 요리 특선/출저:연합뉴스

 

 

 

아니면,,,,이거??

 

 

겐지 여름 보양식 특선/출저:연합뉴스

 

 

 

날도 더운데 부페식당에 가서 시원한 국수

로???????

 

 

오랑제리 국수요리 특선/이미지 출저: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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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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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콩나물과 그리고 된장국~ㅋㅋ

 

그냥 집밥입니다.

오래 먹기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고~

위의 값비싼 음식들이 먹고 싶을 땐 다른 손님과 꼭 같이 돈 내고 사먹어야 합니다~ㅎ

 

 

호텔엔 종업원 식당이 따로 있습니다.

 

24시간 돌아가는 곳이니 하루 네끼에, 간단하지만 야식도 제공됩니다.

외식 업체에 위탁한 곳도 많습니다.

앞으로 '맛있는 것들을 매일 드시겠네요? 부러워요~'류의 염장 질문은 사양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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