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텔산업동향

호텔 브랜드의 향방 [눈여겨 봐야 할 국내 호텔산업 동향] 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좀 짧게 가고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초록을 작성해 둔 건 제법 전의 일입니다. 업무 핑계로 차일피일 마지막 터치를 미뤄 왔는데,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이 그 때 비할 바가 못되는군요. 연재되는 장편 소설의 3번째 편이고요, 오늘의 포스트를 더 재미있게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의 지난 글들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1. 2016년과 호텔 [링크]2. 위기를 부른 장본인, 레스토랑과 새로운 해법 [링크]3. 명찰의 향방 [링크]4. 차세대 무기, 하이테크에 의한 새로운 경험 [링크] 새로 시장으로 들어서는 호텔들이 자랑스럽게 가슴에 찬 그 명찰들의 내력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대부분 내로라하는 인터네셔널 체인의 브랜드들이군요. 전세계에 자매 호텔들을 거느린 유명 체인들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좀 뒤.. 더보기
호텔 시장의 향방 [눈여겨 봐야 할 2016년 국내 호텔산업 동향] 첫번째 이야기 시리즈 2016년과 호텔, 시장의 향방 [링크]위기를 부른 장본인, 호텔 레스토랑과 새로운 해법 [링크]명찰의 향방 [링크]차세대 무기, 하이테크에 의한 새로운 경험 [링크] 달포 전 외국 사건을 다룬 단편 하나를 올렸었는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집안 싸움의 도구로 전락한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 [링크] 오늘은 국내 소재로 장편 소설을 하나를 쿠킹해 봅니다. 이게 성공하면 등단도 한번 고려해 볼 작정이고요... 내용은 comedy가 아니요, tragedy에 가까우니 혹 손수건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 * * 2016년에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국내 호텔산업의 경향을 추정해 봅니다. 밀린 일들로 포스팅이 다소 지체되었네요.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그렇듯, 관심이 많고 오지랖이 넓으면 산업 저변을 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