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바이쉐라톤서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Four Points by Sharaton Seoul 개관 당시 시숙을 하고 무려 1년 만에 이 포스트를 올리게 되는군요.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긴 했습니다만 입에 담는 건 좀 불편합니다. 굳이 이렇게 다시 정리해 올리는 이유는, 방문해 구경하고 느낀 바를 호텔리어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 때문입니다. 다소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없진 않아요. 하지만 제가 근무하고 있는 호텔의 호텔리어를 비롯해, 시간이 없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같은 시장에 새로 들어서는 호텔들을 구경할 수 없었던 분들에게 곁눈질이나마 해 볼 수 있는 작은 기회로 소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호텔이다' 정도의 소개 수준이고요, 이것저것 따질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수준은 못됩니다.... 작년 시숙 후 작성해 공개했다 숨겼다를 반복했던 첫번째 포스트가 있었어요. 업스케일 upsc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