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플러스와 아이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폰맹의 아이폰 6 플러스 구입 후기 마침내 질렀습니다. 아이폰 6 플러스 애초 좋은 걸 사서는 좀처럼 바꾸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구두쇠 소비자입니다. 스마트폰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제게 첫번째 스마트폰이나 다름없던 아이폰 4를 4년 정도 사용했으니까요. 노안이 오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액정의 크기가 4년 전에 알던 그 액정의 크기와 달라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노안은 40대가 지나면 느닷없이 온다니 참고하시고요..ㅋ 아이폰 6 플러스, 벽돌 사이즈 보다 약간 작아 보이는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제 블로그 보는 일도 잦아졌는데 3G의 속도도 문제가 되긴 하더군요.아내의 LTE 폰 스피드를 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야 폰맹,그저 전화 걸고, 인터넷 하고,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