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마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벌과 호텔 그리고 꼰대 특별대우 NO, 경영현장 땀 배운다...호텔 밑바닥부터 시작한 신세계 3세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재학중인 정용진 부회장 장남 정해찬씨 웨스틴조선 서울서 인턴 근무아주그룹 3세 문윤회 대표 등도.. 호텔사업 이끌며 경영역량 뽐내.... 신세계그룹의 미래는 호텔 사업일까? 최근 신세계그룹의 호텔 계열사인 웨스틴조선 서울에 특별한 인턴사원이 입사했다. 주인공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장남 정해찬(20)씨. 주변의 만류에도 호텔업과 경영현장의 땀을 배우겠다며 그가 직접 지원했다. 대기업 3~4세들이 첫 경영수업으로 호텔을 선택하고 있다. 서비스업이라는 특성상 고객과의 접점이 많아 불편한 점도 크지만 오히려 불편함이 제대로 경영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는 말이 나온다. 페이스북에 기사를 공유하자 댓글들이 쏟..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