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등급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등급이야기, 일단 별 갯수 많이 달고 가실게요~ "경복궁 옆 7성급 한옥호텔 부지물색" "두바이 7성급 호텔의 매력에 빠지다" "국내 최대규모의 6성급 특급호텔...." "서울 6성급 호텔 줄줄이 개관, 일단 별 개수 많이 달고 갈게요~" *제목에 MK뉴스 기사의 타이틀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이런 류의 기사 제목들, 아주 익숙하시지요? 최근에 개관하는 호텔이나, 현재 건설중인 호텔중에서도 명패가 확정된 호텔을 소개하는 언론의 기사에는 의례히 붙는 수식어입니다. 보시면서 좀 이상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없으신가요? 저 몽돌이 근무하는 호텔이 서울에 위치한 700실 규모의 초대형 특 1급 호텔인데도 무궁화 다섯개, 위 표현대로면 5성급인데 6성 또는 7성급 호텔이 그렇게나 많다니.... 이미지출처: KBS 뉴스라인 (아래 동영상) 호텔의 등급을 5성급, 6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