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cape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스케이프 호텔 단상 L'Escape Hotel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6성급 럭셔리 스케일로 언급되던 레스케이프가 5성급으로 선회한 배경이 궁금하네요. 타깃 ADR 역시 초기에 비해 낮춰진 듯 보입니다. 아울러 수영장이 없다는 것 역시 다소 의외인데, 지향하는 마켓이 급궁금해지는데요? 관련기사: 입지 나쁘고 준비 부족… 럭셔리 무색한 ‘정용진 호텔’ 1호/스포츠월드 (링크) 김범수 레스케이프 총지배인/출저:스포츠월드 비호텔리어 출신을 총지배인으로 영입한 예는 없지 않습니다. 최근엔 명동 호텔28의 예가 그러해요. 이런 이례적인 결정을 통해 의도하는 바가 당연히 있습니다. 고리타분한 기성호텔의 관행들을 탈피해 변화를 지향하며 새로운 뭔가를 추구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도 경력을 아주 중요한 자격이라곤 생각치 않아요. 성공 가능성에 대해선 쉽게 예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