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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하루 여행

미안한 어버이날




막내와 큰 아이가 카네이션을 가져 왔더군요.








퇴근하고 집에 있는 내내 꽂고 다녔습니다.







옆지기와 같이...






이런 소소한 행복이 왠지 미안해지는 요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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